짝가슴, 수술만이 답일까? 현실적인 고민과 선택지들
짝가슴, 언제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했을까 저도 20대 후반까지는 짝가슴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냥 옷으로 가리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죠. 그러다 문득, 여름에 몸에 딱 붙는 얇은 옷을 입었을 때나 수영복을 입어야 할 때, 은근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는 오른쪽 가슴이 왼쪽보다 조금 더 처져 있고 작아서, 와이어 있는 속옷을 입으면 더 티가 나더라고요. 친구가 ‘너 가슴 비대칭 심한 편 아니야?’라고 툭 던진 말 한마디가 뇌리에 박혀서 그 후로는 거울 볼 때마다, 옷 입을 때마다 짝가슴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