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안 빠진다던 얼굴 점을 결국 성형외과에서 째서 뺐다
피부과에서 거절당하고 나서야 성형외과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얼굴 왼쪽 뺨에 아주 어릴 때부터 있던 점이 하나 있었다. 크기도 제법 크고 겉으로 살짝 튀어나온 형태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거울을 볼 때마다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작년 가을쯤 동네 근처에 있는 일산피부관리 샵이랑 고양시피부과 몇 군데를 돌면서 상담을 받았었다. 대부분 그냥 레이저로 몇 번 지지면 빠질 거라는 식으로 가볍게 말하길래 냉큼 결제하고 시술을 받았었다. 그런데 한 두 달 지나니까 색깔이 전보다 더 지저분하게 올라왔다. 다시 병원에 가보니 이건 뿌리가 너무 깊어서 일반 피부과 레이저로는 흉터만…